반응형 넷플릭스 jms1 jms 교회 넷플릭스에서 나는 신이다를 보면서 참,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요 예전에도 jms 난리였는데 또 시작이네요. 과거에 있었던 일이라고 치부하기에는 현재에도 jms 교회가 너무 많기도 했고 또 JMS 반대 세력으로 알려진 "엑소더스"의 대표 김도형 단국대 교수는 9일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더 라이브"에서 깜짝 저격을 했죠 KBS PD 중에서도 그리고 통역사로 나오는 분도 둘 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라고 심지어 이름도 공개할 수 있는데 그건 잔인할 것 같다며 말수를 줄였죠 그 정도로 우리 주변에 퍼져있다고 해요 솔직히 이 중 많은 사람들은 일반 교회인 줄 알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세뇌되거나 불이익을 당하고.. 2023.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