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7화 8화 줄거리

원더풀 월드 7화 8화 줄거리

원더풀 월드 7화 8화 줄거리

 

1) 선율에 대한 의심을 가지게 되는 수현

 

 

선율엄마의 목걸이를 열어보는 수현

그리고 선율에게 영익의 아들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선율이 불을 무서워하지 않는 점, 어깨가 흉터가 없는 점에 대해서 수현은 의심을 가지게 되며 선율에 대해 알아보게 됩니다.

기자가 한 말 중 영익의 아내의 사고에 대해 그의 아들이 열심히 알아봤다고 말하죠.

선율의 정체에 대해서 빠르게 알게 될 것 같아요.

 

2) 선율과 민혁의 관계

 

 

민혁이 화재 사건의 아이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선율은 민혁에 대해서 뒷조사를 한 것 같아요.

민혁과 선율의 딜이 시작될 것 같아요.

영익의 아들임을 연기해 달라고 하는 거겠죠.

 

3) 남편 수호를 조사하는 선율

 

 

 

김준의원의 지시로 수호를 조사하게 되는 선율

그리고 사진을 보낸 놈을 찾겠다는 수호

수호의 부탁으로 형사였으며 김준의 일을 비리를 파헤치다가 옷을 벗게 되고 지금은 금은방을 하고 있는 한상은 선율의 부탁으로 사진을 보낸 사람을 추적하는데 선율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4) 수현의 주위를 서서히 다가오는 선율

 

 

수현어머니의 식당까지 찾아가는 선율

아무래도 사진을 보낸 사람이 선율인 것 같죠

수현이 감옥에 있을 때도 아이들 합창단에 지휘하면서 수현을 지켜본 것 같아요

왠지 의대생이 었던 것 같고 심장이 아팠던 아이였던 것 같아요.

선율이 원하는 복수는 어떤 것일까? 궁금하네요.

 

5) 수상한 여인들

 

 

유라와 해금은 계속 의심이 가는 인물들이에요

수호를 계속 지켜보는 해금 감시하는 느낌

유라가 갑자기 잘 나가는 청담동 편집숍 대표가 된 것도 이상해요.

 

김준과의 내연관계는 둘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수현이 수호의 바람에 대해 말할 때 유라의 표정이 이상한데요.

해금이 사진의 주인공 임을 결론 난 가운데 이 두 명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