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운동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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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트레이닝/준비단계

헬스장 준비하기전 글쓴이마인드

by 작던거인 2023.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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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시작하기전에 대해 쓰기전에 글쓴이의 끄적끄적

 

처음에 헬스장을 선택했다면 체성분측정을 알아서 해주거나 해달라고 해야 해주는 곳이 있다. 헬스장 가격이 20년 전하고

 

가격이 비슷하다. 그 당시에는 나 같은 경우에는 알려주는게 윗몸일으키기하다가 끝났다. 그런데 가격이 똑같은 지금은

??

 

당연히 그냥 방치다. 이용료일 뿐이다. 많은 것을 바라지마라. 배우기를 원하면 피티를 등록해라. 간혹가다가 잘 알려주는 

 

곳도 있다. 그곳은 당연히 이용료가 조금 더 들어간다. 내가 완전초보라면 피티하기는 부담스럽고 배우고는 싶다라면 조금

 

더 들더라고 그 곳을 다닌다. 사실 난 트레이너 경력만 16년이 넘었다. 그런데 사설 헬스장과 공공기관 헬스장에서도 일하

 

일하고 했지만 가격을 떠나서 난 다 잘 알려준다. 공공기관에서는 현재 주근무지인데 회원들이 엄청 많아졌다. 친절하고 

 

 회원들이 필요한 것을 파악해서 목표를 이루게 해준다. 가끔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다. 저녁에는

 

프리랜서로 피티를 하는데 쉬는시간에 일반회원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계속 보이는데 자세가 개판이면 가서 고쳐주고 

 

무엇을 잘못한 것인지를 머리속에 넣어준다. 그냥 틀렸다 이렇게해라 라고 하면 고쳐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내가 왜 이렇

 

게까지 하냐면 마지막 회원으로 다닐 때 인천 미추홀구에 유원헬스라고 있었는데 거기 서준관장님이 그렇게 알려줬기 때

 

문이다. 지금은 재개발되면서 흔적도 없어졌다. 꼭 그런이유가 아니고 요새들어 헬스장이 너무 피티위주로 간다. 돈 있는

 

사람만 유리하다. 물론 알바해서 피티받는 회원도 있다. 대단하다. 난 목표가 헬스장을 창업하는 것이 목표인데 실험을 

 

해보고 있는 것도 있다. 월3만원 내고 북적이는데서 하는 회원들은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럼 초보자들은??

 

끼지를 못한다.  몬스터들이 쾅쾅하는데 여성분들 같은 경우 근처도 못가고 런닝머신만 타다 끝난다. 결국 피티를 시작한다.

 

그럼 피티선생님이 알아서 뚫어주거든. 그런 헬스장은 피티로 돈벌어먹고 살기 때문에 그런 일반회원들은 신경도 안쓴다.

 

피티를 받기 부담스러우면 조금 이용료가 있더라도 사람 적당하고 친철한 곳이 좋을 듯 싶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친절하고 잘 알려주고 주변 헬스장 이용료 월3만원 할 때 월10만원 받는 피티없는 헬스장을 만들거다. 

 

그것이 통할 것인가를 내 사업이 아닐 때 시험중이다. 

 

이번 글은 내 마인드에 대해서 그냥 막 써보았다. 내 생각이 전달되었으면 이제부터 쓰는 헬린이 운동순서를 계속 하나씩

 

읽겠지? 안읽으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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